소다 스테이지 Vol 6# UZA우자

2015. 10. 17(토) 어반 어쿠스틱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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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A 우자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싱어송라이터 우자. 모든곡을 작사, 작곡하며, 지난 4월 미니앨범 stuck을 발표하였다. 짙은 음색으로 깊은 감성을 노래하는 우자의 앨범에는 아픈사랑을 표현한 Ciao 와 집착으로 인한 감정변화의 흐름을 표현한 stuck의 두곡이 실려있다. 우자는 기타와 건반을 넘나들며 호소력 있는 음색으로 공연마다 새로운 색깔을 보여준다. 평소의 어쿠스틱한 모습과 달리 가끔씩 클럽에서만 볼 수 있는, 일렉기타를 멘 락보컬의 모습이 더욱 그녀를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다.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그러나 얕지않은, 깊이 있는 음악을 추구하는 그녀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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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당일 낮부터 미술관엔 우자를 보기위해 방문한 남성팬들로 분주했다. 플레이 박스 앞 한켠에서 삼각대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남성팬도 그녀를 보기위해 4-5시간을 고사하고 소다스테이지의 시작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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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박스에 등장한 미소가 아름답던 우자의 여섯 번째 스테이지가 시작되었다.

조그만 채구의 그녀의 무대는 매혹적인 보이스와 연주로  공간의 여백을 꽉 채우며 홀로 무대를 이끌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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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반복되는 건반의 선율에 살며시 얹혀지는 매혹적인 그녀의 음색, 그녀의 음악은 화려하지 않지만 풍부한 감정을 담아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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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즐길수 있는 스테이지의 팝콘을 먹으며 모두가 달콤한 분위기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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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을밤의 노을과 함께 여섯번째 스테이지를 장식한 실력파 여성 싱어송라이터 우자,

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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