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 스테이지 Vol 7# TRY EGG 윤지민

2015. 10. 31(토) 어반 어쿠스틱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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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EGG 윤지민

영화, 드라마 그리고 가수들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던 윤지민은 2013년 ‘TryEgg EP 1’으로 자신의 음악을 알리기 시작 했다. 하지만 밴드 맴버들의 개인적 사정으로 많이 활동 하지 못했고 솔로 뮤지션으로의 길을 걷기로 선택한 후 ‘TryEgg 윤지민’ 이라는 이름으로 첫 번째 앨범 ‘Leaving Love’를 발매한다. 이 후 싱글앨범을 내며 많은 본인의 영역을 점차 넓혀 가고있는 인디 뮤지션이다. 풍성한 음악을 만들어 내기 위한 3인조 밴드 구성으로만 공연하는 ‘TRY EGG 윤지민’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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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파티와 함께했던 소다스테이지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TRY EGG 윤지민’

두 개의 베이스와 드럼 까지 오랜만에 꽉 찬 무대를 만날 수 있었다. 잔잔하게 반복되는 건반의 선율에 살며시 얹혀지는 기타 사운드, 이들의 첫 번째 자작곡 ‘Leaving Love’은 화려하지 않았지만 풍부한 감성을 담아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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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민만의 와일드하고 깊은 목소리가 공간을 꽉 채운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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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소다 할로윈 파티가 있던 날! 할로윈 파티의 마지막을 장식한 윤지민의 무대는 가을과 겨울사이를 아름답게 장식하며 성공적인 올해 소다 스테이지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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