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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디자인, 예술 영역을 넘어 다양한 문화적 컨텐츠를 담는 디자인 건축 미술관, 소다

소다는 화성의 최초 사립 미술관으로서 오랫동안 방치된 대형 찜질방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디자인·건축 미술관으로 재탄생시킨 문화 재생 공간입니다.
기존의 고답적인 미술관에서 벗어나 새로운 영역과 가능성을 모색하는 미술관으로서 문화 불모지인 인근지역에 도시재생의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소다는 우리 삶에서 버려진 것들이 ReDesign (ReD)디자인 순환과정을 통해 재발견-재해석-재생산될 수 있다는 것을 철학으로, 창작자들과 대중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적, 체험적 문 화 소통의 공간적 매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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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PROJECT는 ‘재발견-재해석-재생산’의 디자인 순환과정을 통해 일상에서 버려진 사물(thing)이나 생각(idea)에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하는 소다의 디자인 재생 프로젝트입니다.


ReD는 버려진 생각과 사물의 생명을 구하고자 합니다


ReD는 재활용을 넘어서 새로운 디자인 가치를 재생산합니다


ReD는 일상 속에 숨어있는 디자인들을 다시 숨쉬게 합니다


대상건물은 십수년 지연된 도시개발사업과 경기침체로 비워진 화성시 안녕동 지역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공사가 중단되어 철거위기에 놓여있던 대형찜질방이었습니다. 지극히 제한된 예산으로 방치된 건물과 인근지역의 ‘재생’을 위한 기획, 설계, 시공, 운영방안까지 광범위한 영역에 걸친 새로운 건축가의 역할 역할이 요구되었습니다.


대상부지의 장소성과 프로젝트의 제한적 컨텍스트를 고려했을때 기존의 고답적인 미술관의 형태에서 벗어난 새로운 유형의 미술관 디자인이 필요로 했습니다. 기존의 골조를 그대로 노출시키고, 찜질방의 구조를 살린 내외부 콘크리트박스와 컨테이너 박스로 구성된 각각의 ‘방’을 다양한 예술,문화 컨텐츠를 담아 내는 ‘캔버스’로 해석하였다.
경제성, 확장성, 이동성을 고려한 화물 컨테이너는 기존 콘크리트 건물와 조화와 대비를 통해 긴장감을 유지할뿐 아니라 추후 미술관 확장과 도시적 컨텐츠 확산을 염두하여 디자인하였다.
폐허가 되어버린 건물의 보이지 않는 가치를 발견하여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음으로써 건축물뿐만 아니라 문화불모지인 인근지역에 새로운 도시재생의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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