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은 센트럴세인트마틴(Central Saint Martins)에서 여성복 디자인으로 학위를 받고, 현재 패션 디자이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박신영 디자이너의 의상은 아이들의 순수한 낙서, 드로잉에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몸 위에서 자유롭게 그려지는 선들은 저마다의 결을 완성하며 하나의 면으로 그리고 하나의 의상으로 이어집니다. 이렇게 제작되는 의상은 천연 코튼과 린넨 소재에서 시작되며 모든 색상과 텍스타일은 손 염색과 손 바느질로 완성되어 자연의 숨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패션 그리고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디자인의 영역을 확장해 가는 박신영 디자이너의 작품을 통해 디자인의 무한한 가능성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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