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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ORN: 버려진 사물의 재탄생

REBORN: 버려진 사물의 재탄생

기간

장소

작가

2015. 04. 11 - 2015. 07. 12

야외전시장

차재영, 보라리, 로한

기간 | 2015. 04. 11 – 2015. 08.12 장소 | 야외전시장 작가 | 차재영, 보라리, 로한

전시개요

전시개요

‘RE:BORN’전은 ReD(ReDesign)라는 소다의 디자인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ReD는 ‘재발견-재해석-재생산’의 디자인 순환과정을 통해 일상에서 버려진 사물(thing)이나 생각(IDEA)에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하는 디자인 재생을 목적으로 한다.’RE:BORN’ 전시는 버려진 찜질방에서 미술관으로 다시 태어난 소다의 재탄생 이야기처럼 건축가와 예술가들이 협력하여 다양한 ‘재생’의 의미와 가치를 보여주는 또다른 기회가 될 것이다. 공모를 통해 선전된 3명의 아티스트들이 우리 삶속에서 익숙한 일상적 가치들을 새롭게 재조명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인지하지 못하는 사물과 관념에 대한 낯선 관점을 제공하고 관객들 스스로 새로운 가치를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기회를 유도한다. 각기 다른 전시공간의 해석을 통하여 페인트캔을 활용한 설치형태의 작품들은 재생의 의미를 다양한 방법으로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줄 것이다.
‘RE:BORN’전은 ReD(ReDesign)라는 소다의 디자인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ReD는 ‘재발견-재해석-재생산’의 디자인 순환과정을 통해 일상에서 버려진 사물(thing)이나 생각(IDEA)에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하는 디자인 재생을 목적으로 한다.’RE:BORN’ 전시는 버려진 찜질방에서 미술관으로 다시 태어난 소다의 재탄생 이야기처럼 건축가와 예술가들이 협력하여 다양한 ‘재생’의 의미와 가치를 보여주는 또다른 기회가 될 것이다. 공모를 통해 선전된 3명의 아티스트들이 우리 삶속에서 익숙한 일상적 가치들을 새롭게 재조명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인지하지 못하는 사물과 관념에 대한 낯선 관점을 제공하고 관객들 스스로 새로운 가치를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기회를 유도한다. 각기 다른 전시공간의 해석을 통하여 페인트캔을 활용한 설치형태의 작품들은 재생의 의미를 다양한 방법으로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줄 것이다.

작가소개

차재영

보라리

로한

작가소개

차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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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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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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