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언론보도 공지사항 보도자료 [경향신문] 낡은 공장은 캔버스가 되고, 잿빛 골목엔 고운물이 들었다 (포토다큐) 작성자 소다미술관 작성일 2021-05-17 02:49 조회 1119 좋아요 0 싫어요 0 인쇄 « [아시아뉴스통신] 소다미술관'모으고 잇다'展, 공간에 생명을 불어넣다 [중부일보] ‘전염병에 사라진 인간애 끌어내다”… 소다미술관 ‘인류사회2020WE, SOCIETY’전 진행 » 목록보기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