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를 살아가자

새로운 결심을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주변환경, 사람, 시간을 쓰는 방법을 달리 해야한다.

The most fragile is the strongest

오늘도 나는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겠지?

봄이 더 빠르게 왔으면!

지속가능한 사립 뮤지엄은?

바람의 형상은 충격적이다. 보이지 않는 바람과 시간을 너무나 아름답게 경험했다.

세상은 아름다워요.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는 것이 참 좋습니다.

인생은 파도처럼 흘러가는것 그렇게 운명에 맡긴채로 둥실 둥실 ~

누군가 널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