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JIN
두려움이 머물지 않고 지나가길, 두려움이 지나간 길에서 빛을 만날 수 있기를…
2024-07-05 08:57:38
권대규
이성적으로 살자
2024-07-05 08:37:25
익명
나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2024-07-05 08:11:17
투탄카멘
나는 하루 하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 떠나보내기를 시작한다.
2024-07-05 07:48:20
토끼풀
초록 식물들 최고!!! 귀여움 최고!!! 적당한 거리감의 다정함 최고!!!
2024-07-05 07:46:39
이다희
음악의 아름다움이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2024-07-05 07:35:18
김미소진
지금은 불투명해보이지만, 점점 투명해져가고있어. 난 결국 보게 될거야.
2024-07-05 07:22:13
나는 누구인가
나의 목소리는 나의 생각이다. 나를 아는 것이 먼저다.
2024-07-05 06:05:01
반드시
가장 어두운 밤도 끝나고 해는 떠오른다.
2024-07-05 04:56:25
급질문이생기네
세상을 향한 목소리라는 거창한 질문이 아니라도, 나를 담은 목소리를 내었는가?
2024-07-05 01: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