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이관직
계절의 봄만큼 세상의 봄을 기다립니다.
2025-04-04 00:29:19
이지민
한국에 소중한 미술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2025-04-04 00:27:17
신민재
나의 한걸음. 너의 한걸음. 우리의 한걸음. 모이면 7,500만걸음.
2025-04-04 00:27:17
오늘의 기록
역사는 반복이 아니라, 선택의 반복이다. 앞에 선 사람들을 위한 선택이길 바란다.
2025-04-04 00:09:55
익명
고유한 리듬, 고유한 목소리로 어우러지는 우리가 되기를
2025-04-03 23:26:35
익명
지구라는 정원에서 숨을 쉬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해요.
2025-04-03 16:06:33
차재
좋은 게 좋지 않은 삶 / good is not good
2025-04-03 15:28:58
익명
차별없는꿈을 위해 우리 모두 사랑을 나누어요~
2025-04-03 13:10:11
강지수
나무의 이름은 몰라도 나무가 드리우는 그림자가 얼마나 시원한지 알 수 있다면
2025-04-03 10:20:13
주신하
도시의 모습을 바꿀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우리는 그걸 공공예술이라고 불러야 한다.
2025-04-03 07:3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