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멀리, 가 아니라 중요한건, 아름답게 나는 거야

내 목소리 그리고 네 목소리.

못이 박혔던 자리에 꽃을 심을 수 있을까요? 결국은 못 박혔던 그 자리의 재질 문제입니다.

당신의 자리에 서 봅니다. 나를 사랑하듯이 당신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기를.

봄은 결국 오고야 만다!

사랑한 적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다음세대가 살아갈 공간은 다음세대가 만듭니다. 배려와 진심의 당신도 다음세대 입니다.

세상이 나를 우울하고 무겁게 짓누를때 나를 안아줄수 있는 가장 가까운 사람. 바로 자기자신

세상은 흘러가고, 우리는 그 안에서 아름다움과 상처를 기억하며 예술로 남긴다.

하나, 숨을 들이쉬고 내쉬기. 둘, 숨을 들이쉬고 내쉬기. 셋, 숨을 들이쉬고 내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