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봄이 더 빠르게 왔으면!
2025-03-07 04:29:52
익명
지속가능한 사립 뮤지엄은?
2025-02-06 05:52:08
오늘의기록
바람의 형상은 충격적이다. 보이지 않는 바람과 시간을 너무나 아름답게 경험했다.
2025-02-06 02:09:33
익명
세상은 아름다워요.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는 것이 참 좋습니다.
2024-11-22 05:25:14
익명
인생은 파도처럼 흘러가는것 그렇게 운명에 맡긴채로 둥실 둥실 ~
2024-11-16 05:24:26
기도하네
누군가 널 위하여.
2024-11-16 04:32:26
괴테
자연은 살아 있는 한 권의 책이다. 불가하면서도 뚜렷하고 명백하다.
2024-11-15 08:02:48
폴 에를리히
지구사의 생물 중에 어느 한 종을 잃는다는 것은 비행기 날개의 나사못을 빼는 것과 같다.
2024-11-15 08:00:14
갈무리
한 해의 마지막 페이지를 써 내려갈 준비를 해요.
2024-11-15 05:20:26
대한민국
지구를 보호합시다!
2024-11-09 05:41:47